작가가 되길 바라던 시절을 살았지만,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언뜻 보면 다른 두 시절이 이제는 하나의 플롯처럼 이어지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지나간 작업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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