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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슬 (Kim ga seul)
평면작업을 기반으로 도식의 변형에 따른 새로운 운동성을 탐구합니다. 이미지는 여러 판화기법을 통해 구현되며 이를 가공, 활용하는 과정에서 변화되는 가치에 대해 고민합니다.
re-create
그림도시의 마지막을 맞아 이전에 그림도시를 참여하며 준비했던 작품들을 다른 형태와 이미지를 더해 재구성한 작업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리사이클보다는 재탄생에 가까운 개념이며 이 활동과 함께 다른 새로운 재해석에 대한 작업물도 화집 형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Insta @gaseul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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