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이자 1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Tabacobooks>의 기탁이라고 합니다. 쓸모와 관계없이 오래동안 간직하고 싶은 작업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타바코북스의 무드만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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