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Number]는 프로그래밍에서 잘못된 숫자가 입력되었을 때 나타나는 코드 메시지입니다. 이 개념을 기반으로 우리는 숫자나 기준, 공식으로 정의되기를 거부하는 여섯 명의 예술가 그룹입니다. 실수와 불완전함이 창의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믿는 NaN은 자유롭고 독창적인 형태를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며, 규칙의 경계를 넘어서는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감사함'을 발견하고 느끼는 것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nu thanks는 2014년에 서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하나의 공간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믹싱볼 웍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민향기, 이채림, 정유정 3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입니다. 팀 내 워크숍, 실험과 기획, 전시 참여 등 어떤 것이든 함께 도전하고 경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복도북스는 복도를 서성이는 혼잣말의 흔적을 남깁니다. 외롭고 망설이는 말, 불안과 기대의 감정을 자가출판의 방식으로 출력하고 엮어냅니다. 성긴 말과 거친 미감일지라도 손수 책을 만드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출판을 추구합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복도가 운영합니다.

비플랫폼은 시각예술 서적을 중심으로 작품으로서 의미를 갖는 아티스트북을 제작하며 서점, 갤러리,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합니다.

해방촌을 기반으로 독립출판물을 만들며 소개하는 책방입니다.

책의 물질적 측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기 위해 인쇄와 종이, 잉크와 제본을 연구합니다. 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과 19~20세기의 책들을 복각하고 있으며, 또한 영국 독립출판 작가 '로버트 헌터'와 '톰 골드'의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작가 중심의 소규모 출판사입니다. 일러스트, 사진, 그래픽 아트워크 등 다양한 형태의 시각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회화를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는 것들을 수집하고 보고 느낀 것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합니다.

일상의 작은 이야기를 쓰고 만듭니다.

꾸준히 쓰면 어떤 세계가 열릴까? 라고 매일 묻습니다.

종이와 연필 그리고 책을 중심으로 시간과 공간을 기록합니다.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공간적 사고를 바탕으로 경험을 설계하고, 고유한 시각적 언어를 만드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기반으로 활동하는 레이블로 콘텐츠에 기반한 여러 형태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Human Protector Academy(HPA)는 이미지와 이야기로 현실과 상상이 맞닿는 세계를 기록합니다. 익숙한 풍경 속 보이지 않는 존재와 작은 기적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이야기로 엮어냅니다.

Drei Stack은 기존 출판 시장의 대량 생산 및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작가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한 실험적 출판 모델을 제안합니다. 모든 책은 필요한 만큼만 제작됩니다.

종이와 책의 물성을 실험하며 실크스크린과 리소그래피를 기반으로 책을 만드는 독립출판 스튜디오 입니다.

RY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유승우입니다. 저는 평범한 일상이나 익숙해 보이는 풍경도 요리조리 비틀어 보며 나만의 시각적인 규칙을 새로 짜는 걸 좋아합니다. 모두가 당연하게 지나치는 것들을 찬찬히 뜯어보며 시각적 재미를 찾아내는 것이 제 디자인의 출발점입니다.

TEMPORARY OFFICE는 독립출판사 C시지G의 북페어용 운영 포맷이자 구조물 TEMPORARY BOOKSHOP을〈그림도시 공공안부〉에 맞춰 변형한 임시 부서입니다. 현장에서는 사전 비평 형식 PRE-INDEX의 단행본 구매·형식 안내·투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