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도시 工共安府 ㅣ GRIMDOSI PUBLIC HELLO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
그림도시 10주년 긴급 서비스
올해 그림도시는 잠시 멈춰 있던 도시국가의 정부를 임시로 재가동하고, 예술가들의 안부를 묻는 특수부, '공공안부'를 개청하는 공공기관의 경험과 서사 속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변화하는 시대 속 자신의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이야기와 작업의 방법론, 긴 시간 속 분실된 기억과 남겨진 기록, 창작자들간의 고민과 노하우가 공공서비스를 통해 수집되고 아카이빙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시대와 세대 속 지속과 전환을 이어갈 작가와 기획자들의 창작의 시도가 교류 · 연결되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합니다.